4.2. 이미지의 크기 바꾸기 (화면용)

디지털 카메라 등으로 찍은 큰 이미지를 웹페이지에 표시하거나 게시판, 전자메일 등으로 보내려면 크기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 3.17. 크기 조정을 위한 예제 이미지

크기 조정을 위한 예제 이미지

김프는 이미지를 보기 좋은 크기로 엽니다. 따라서 열려고 하는 이미지가 예제 이미지처럼 정말 거대하다면 아마도 보기 좋게 축소된 형태로 열립니다. 이미지 창 하단에 있는 상태 표시줄에 표시된 확대/축소 비율은 화면 표시 상의 확대/축소 비율로 실제 이미지가 줄어든 것은 아닙니다.

제목 표시줄에는 모드도 표시되는데, RGB로 되어 있으면 정상입니다. 만약 인덱스(Indexed)그레이스케일(grayscale)로 되어있다면, 4.7절. “모드 바꾸기” 를 읽어보십시오.

그림 3.18. 김프를 이용한 이미지 크기 조정하기

김프를 이용한 이미지 크기 조정하기

이미지 창의 메뉴 막대에서 이미지이미지 크기 조정 메뉴를 선택하여 크기 조정 대화 상자를 엽니다. 크기 조정 메뉴의 옆에는 세 개의 점는데, 이는 메뉴를 클릭하면 대화 상자가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림 3.19. 이미지 크기 조정 대화 상자 (픽셀)

이미지 크기 조정 대화 상자 (픽셀)

대화 상자의 상단에 너비높이 항목이 있습니다. 화면에 표시된 단위는 픽셀이며, 단위 항목에서 원하는 단위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각각의 장치들(스마트폰, 모니터, TV 등)은 서로 다른 픽셀 사이즈를 가지기 때문에, 같은 이미지라도 약간씩 다른 크기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 밑에 있는 해상도 부분은 모니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이미지를 보는데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인쇄와 관계된 항목이므로 무시하셔도 됩니다.

원하는 너비 값을 너비 항목란에 입력합니다. 원하는 특정값이 없는 경우, 대략의 값을 입력합니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은 640픽셀, 넷북은 1024 픽셀, 컴퓨터 모니터와 같은 HD 화면은 1920 픽셀이 적당합니다. 그리고 웹사이트에 올리려면 600~800 픽셀 정도가 좋습니다.

이미지의 너비나 높이를 바꾸면, 이미지의 원래 배율에 맞춰 다른 부분이 자동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너비를 바꾸면 높이도 같이 바뀝니다. 원래 배율을 무시하고 각각 바꾸려면 4.5절. “이미지 잘라내기” 를 참고하세요. 다만 원래 이미지의 배율을 무시하면 이미지가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