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적인 선택(마법 지팡이) 도구는 현재 이미지나 레이어에서 비슷한 색상이 연속적으로 이어진 영역을 선택하는 도구입니다. 이미지의 한 지점을 선택하면, 마치 낮은 곳으로 물이 흐르듯, 해당 지점의 색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이어진 픽셀들이 모두 선택되어 집니다. 마우스 버튼을 누른 채 드래그해서 유사성의 임계값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아래쪽이나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더 많은 영역이 선택되어지고, 위쪽이나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조금 더 적은 영역이 선택되어집니다.

이 도구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기준점을 찾는 것입니다. 만약 엉뚱한 지점을 기준으로 잡으면, 원하는대로 선택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The Wand is a good tool for selecting objects with sharp edges. It is fun to use, so beginners often start out using it a lot. You will probably find, however, that the more you use it, the more frustrated you become with the difficulty of selecting exactly what you want, no more, no less. More experienced users find that the Path and Color Select tools are often more efficient, and use the Wand less. Still, it is useful for selecting an area within a contour, or touching up imperfect selections. It often works very well for selecting a solid-colored (or nearly solid-colored) background area.

선택되는 영역은 연속된 픽셀뿐만 아니라 약간 떨어진 곳도 포함됩니다. 이렇게 선택가능한 거리는 기본 설정 대화 상자의 도구 선택사항 페이지에 있는 "기본 임계값" 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값을 조절함으로써 마법 지팡이 도구의 영향 범위를 바꿀 수 있습니다.